"편식 심한 예비신부, 반찬 30개 중 29개 못 먹어…꼴 보기 싫다"
조회 : 1,480
추천 : 2
24-03-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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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7673
A 씨는 "사실 파스타만 먹어서 잘 몰랐다가 제가 어느 순간부터 파스타만 먹기 너무 힘들어져서 이런저런 음식을 제안하니 이제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편식 문제를 지적하자 여자 친구는 "내 자유인데 왜 간섭하냐"고 발끈하더니 음식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보자는 A 씨의 제안도 거절했다.
거의 파스타 종류만 먹는다고 함 ㄷㄷㄷ...
같이 맛난거 먹는것도 일종의 즐거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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