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월가 금융인 상여금 평균 2억3천만원…2%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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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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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가 금융인 상여금 평균 2억3천만원…2% 줄어
입력2024.03.20. 오전 11:10 수정2024.03.20. 오전 11:11
상여금만으로도 미국 가구 평균소득의 2.5배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지난해 미국 뉴욕의 월가 금융인들에게 주어진 상여금이 평균 17만6천500달러(약 2억3천629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18만 달러(약 2억4천98만원)에 비해 2% 줄었다.
CNN비즈니스 방송은 1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 감사관 토마스 디나폴리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2021년 24만 달러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든 금액이다.
...
2022년 센서스 데이터에 따르면 월가 금융인들은 상여금 말고도 거의 50만 달러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다. 상여금만으로도 미국 가구 소득 중간값 7만4천580달러보다 거의 2.5배 많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75473
2021년 24만달러에서 2022년 18만 달러, 2023년에는 17만6500달러로 줄어들었다..
지만 여전히 2억원대구만
연봉말고 상여만 따로 친거 같음. 연봉은 평균 50만달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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