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한국에서 수출한 의외의 의약품
조회 : 934
추천 : 4
24-03-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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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키나제
오줌에서 추출하는 혈전 용해제로
남자화장실에 흰색 플라스틱 통을 설치해서
저기다가 싸라고 했다 함
당시 1㎏에 2000달러가 넘는 고가 수출품이었다고..
“여러분의 오줌은 귀중한 외화를 벌어들입니다”
“유로키나제를 당신의 오줌으로”
“한 방울이라도 통속에”
가 당시 캐치프레이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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