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기업때문에 이슬람 테러 없다는 인식의 반대견해
조회 : 559
추천 : 4
24-03-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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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문가인 한국외대 서정민 교수는 “한국 거주 무슬림 중 악덕 기업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이들 중 일부가 겉으로는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IS에 동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의 얘기다. “IS가 이미 일본에 원격테러를 경고한 바 있는데, 사실상 원격테러의 가능성을 볼 때 일본보다 15만 무슬림이 거주하는 한국이 더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503100010
(출처는 2015년 분석)
악덕기업사장 때문에 이슬람 테러가 실패했다는 건 걍 순수하게 재미로 봐야하는 드립으로 해석하는 게 좋을 듯 함
물론 악덕사장때문에 실패했다는 드립 자체는 실화에 기반한 드립이므로 사실왜곡은 아님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2260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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