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회 : 543
추천 : 3
24-03-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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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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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명의 사람이 가게에 무언가를 던지니다. 가게 문을 발로 차거나, 심지어 큰 돌덩이도 등장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엔 여성 10명이 16살 소녀를 거리에서 옷을 벗기고 폭행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도화선은 지난 8일 18세 남성의 사고였습니다.
차를 훔쳐 달아나다 도로에서 숨졌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 남성을 방치하는 영상이 SNS에 퍼졌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여러 집안의 불화로 이어진 겁니다.
사건이 일어난 앨리스 스프랭스는 원주민과 백인 갈등이 심하고 호주에서 가장 치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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