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에게 화난 여기자.JPG
조회 : 1,108
추천 : 8
24-03-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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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817957
류준열이 침묵하는 2주 동안 한소희는 많은 말을 남겼다.
(중략)
잠잠하던 한소희는 29일 SNS를 통해 "더 이상의 억측은 저도 피곤하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한소희는 혜리와 류준열의 결별 시기를 재차 언급하는 등 '류준열 대변인'을 자처했다.
(중략)
한소희의 소속사는 그간 한소희가 키운 일들을 수습하고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반성문에 가까운 친절한 입장을 내야 했을 것이다. 반면, 일련의 시간 동안 단 한 번 직접 입을 연 적 없는 류준열은 제 손에 피 묻히지 않고 '안전이별'에 도달한 듯 보인다.
기자의 다른 글을 살펴보면?
김새론에겐 침묵을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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