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피살. 세계전쟁의 전조인가... 부인 또한 총격...
조회 : 338
추천 : 1
24-04-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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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그 부인 호헨베르크 초피 여공작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부인 '호헨베르크 초피' 여공작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동통치령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권총테러로 인한 피살. 세르비아 민족주의 단채 '젊은 보스니아'의 범행으로 추측. 가브릴로 프린치프(19세)용의자로 현장에서 체포. 범행 동기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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