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vs 반PC 싸움으로 번지는 스텔라블레이드
조회 : 394
추천 : 7
24-04-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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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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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프랑스의 스텔라블레이드 리뷰가 문제가 된건 알거임.
리뷰기사에선 스텔라블레이드를 만든 사람을 모쏠아다에 성적판타지를 충족할려고 만들었다며 비난했고
구독자 200만이 넘은 유튜버는 캐릭터와 바디모델을 했던 신재은 사진들고 다니면서 뉴요커들한테 어떤지 물어보고 다님.
상당히 의도가 보이는 영상이지.
그에 반해 상당히 오랫동안 정치적올바름(PC)와 깨어있음(Woke)를 강요받은 서구권게이머들은 스텔라블레이드 편에 서있지.
이처럼 출시가 한달도 안남은 스텔라블레이드는 해외 서구권 커뮤니티 사이에선 PC,Woke 싸움의 주제가 되어있고
4월 출시중에 경쟁할 게임도 없고 콘솔판에서 팬이 많은 일본게임보다 생소한 한국게임이다 보니
출시 후에는 아마 큰 폭풍이 되어 휘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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