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 제주도
조회 : 155
추천 : 1
24-04-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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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안치환 - 잠들지 않는 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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