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의 무시무시한 체포 장면
조회 : 783
추천 : 13
24-04-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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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동행 요구 → 거절 → 이에 대한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
미란다 원칙 고지 생략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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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사건이 단순 사고로 덮어질 위기에 처하자 공안 경찰이 유명한의 컴퓨터에 테러 관련 증거 자료를 넣거나, 현장에 유명한 지문을 놓은 거임. 진짜 테러범을 잡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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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의 변호사라던 유명한 아내는 가족 변호하면 불리하다며 안 나섬.
대놓고 불법 체포인데 아무도 그걸 지적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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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와 가족은 당연히 심하게 고통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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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진짜 테러범도 잡히고 모든 사건이 끝나자 코난은 왜 유명한을 범인 역할로 세웠냐고 공안에게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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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네가 도와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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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답에 코난은 과찬이라며 웃으면서, 훈훈하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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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서 공안이 카페 알바 신분으로 요리 한 번 대접한 게 사과의 전부.
왜곡 하나 없이 진짜임.
한국에서는 80년대 안기부 미화 애니라고 까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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