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항만 기술이 도입된 중국 최대 물류 항구
조회 : 809
추천 : 4
24-04-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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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닝보저우산항.
전 세계 200여개국 600개가 넘는 항구와 화물을 주고 받는 중국 최대 항만입니다.
닝보항은 지난해 전년 대비 4.9% 성장한 13억2천4백만톤의 화물을 처리해 1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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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옮기는 크레인은 사무실에서 화면을 보며 조종하는데 안전 점검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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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옮기는 트럭들에는 자율 주행 기술이 탑재됐습니다.
아직은 만일을 대비해 운전자가 타고 있지만 차량은 알아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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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양산항과 닝보저우산항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처리 물동량이 20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국내는 이제 부산항과 광양항에 시범 도입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9007_36515.html
한국도 저출산 + 관련기술발전으로 중국처럼 다 무인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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