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경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회 : 187
추천 : 3
24-04-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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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분명 예수를 임신하기 전 까지 마리아는 처녀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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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마리아의 동정을 가져간 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1.마리아를 임신 시킨 성령
동정이 사라졌다는 것을 자궁 속에 다른 무언가가 들어왔다는 것으로 한다면 성령이 마리아의 순결을 가져간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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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리아의 남편 요셉
마리아가 예수를 낳은 뒤 야고보라는 다른 자식도 낳았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남편인 요셉과 동침을 했다는 것임으로 성관계를 하는 것을 순결의 상실로 본다면
이 과정에서 마리아의 순결이 사라진 것입니다.

3.예수
마리아는 예수를 낳기 전 까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기에 처녀막도 유지 되었을 겁니다.
성령은 물리적인 접촉을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마리아의 처녀막이 찢어지는 것은 예수가 태어나면서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처녀막의 상실을 순결의 유무로 판단한다면 예수가 머리로서 마리아의 순결을 가져가게 된 것입니다.
과연 그녀의 순결은 누가 가져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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