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미군기지 염탐하고 사보타주 하려던 러시아 스파이 2명 검거
조회 : 511
추천 : 2
24-04-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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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OkSZf5-BYs?si=qp1Ns5TX66Dd-l4h
1. 스파이 혐의로 독일에서 30대 독일계 러시아인 2명이 체포됐는데 독일 연방검찰청은 이들이 러시아 정보당국의 지시로 독일 내 미군 기지를 염탐한 혐의를 받는다고 밝힘
2. 정탐 대상엔 미군이 우크라이나 장병들에게 에이브럼스 전차 운용 등을 교육하는 장소 등이 포함, 이들은 또 독일에서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군사물자 보급로 등에 대해 사보타주, 즉 파괴공작을 모의한 혐의도 받고있음
3. 두명 중 주범은 과거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친러시아 민병대에서 활동, 도네츠크 민병대는 독일에서 테러조직으로 지정, 독일 검찰은 주범에게는 테러단체 가담 혐의도 추가해 수사할 방침
4. 러시아는 몰?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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