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니오, 150kWh 반고체배터리 자동차 1,070km 주행성공
조회 : 1,019
추천 : 5
24-04-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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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
2024년 4월 16일, 150kWh 반고체 배터리(Semi-Solid State) 팩을 탑재한 2024년형 ET7이
1,070km의 실제 주행 거리를 달성
기존 100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크기가 동일한 150kWh 반고체 배터리를 탑재
총 3대로 실시
1. 상하이에서 샤먼까지 이동 1046km
2. 베이징에서 허페이까지 이동 1062km
3. 쿤밍에서 잔장까지 이동 1070km
약 200kg 화물을 적재
최고속도 118km/h, 평균속도 83.7km/h
평균 12.8시간을 주행
에너지 소비: 12.7km당 100kWh.
운전 시간: 12.8시간.
테스트 완료 시간: 15.9시간.
평균 속도: 83.7km/h.
최대 속도: 118km/h.
경로를 따라 온도 : 섭씨 17.5-37도.
차량 하중 : 약 200kg.
고도 변화: 187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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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반고체 배터리팩 가격은 (소형 세단 전기차) ET5와 비슷할 것”이라는 리빈 CEO의 발언을 전했다.
ET5는 중국 내에서 29만8천 위안(약 5537만 원)에 판매
이란 신에너지(卫蓝新能源)가 개발한 반고체 배터리로
360Wh/kg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다. 10분 충전으로 400km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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