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카톡엔 뉴진스 권리침해 소송이 있다
조회 : 4,644
추천 : 10
24-04-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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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찬탈 계획이 현실성이 없다고만 치부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방법대로 되면
민희진 13프로 풋옵션 행사 exit --> 뉴진스 권리침해 소송 까지 오면 어도어는 빈 껍데기가 되는거까진 현실성 있는 얘기임 (3번째줄 가려진 부분 뉴진스 권리 침해소송 진행)
뉴진스가 하이브 상대로 소송을 건이상 뉴진스는 하이브 아래서 활동이 불가능 하다고 봐야하고 어도어는 빈껍데기가 되는거임
실제로 부모들이 이번 감사가 있기전부터 지금까지 하이브의 면담을 거절하고 있다고 하고 민희진의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언급한 내용을 들어보면 가만히 냅뒀으면 저 시나리오 대로 소송을 걸었을 확률이 꽤 가능성이 있어보임
그럼 그 소송의 결과는 시간은 걸리겠지만 하이브의 승소로 끝날 가능성이 높음
아일릿 카피건 노래라도 표절 수준이면 모를까 컨셉과 춤선 몇개, 데뷔시기 문제정도로 권리 침해를 법원에서 인정받기 어려움
그러면 결국 뉴진스 멤버들 나락 가는건데 민희진은 뉴진스 맘이라는 사람이 딸들을 담보로 배팅을 한 꼴이 되는거임
방시혁이 여론과 현금등의 문제로 뉴진스와 어도어를 외부 투자자에 넘기고 민희진이 다시 복귀 한다면(그게 저 카톡의 계획 마무리) 뉴진스도 다시 민희진 아래에서 행복 아이돌 생활을 할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은 확률이 더 높고 그러면 뉴진스는 수납되고, 민희진은 역대 최고급 현금을 가지고 exit할뿐 큰 리스크는 없음
저 카톡계획을 한줄로 설명하면
민희진은 돈을 가지고 빠진후 뉴진스와 하이브의 소송전을 통해 빈껍데기가 된 어도어를 외부자본이 인수 이렇게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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