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햄스워즈가 자신의 치매와 토르4에 대해 인터뷰함
조회 : 1,265
추천 : 1
24-05-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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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햄스워즈의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이 알츠하이머에 걸리지 않았고 은퇴 생각도 없다고 함
건강 검사를 통해 자신이 알츠하이머의 유전성을 가지고 있다라고는 말했지만
언론은 "크리스 햄스워즈가 치매에 걸렸고 은퇴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왜곡된 보도를 했고 이에 대해 실망했다고
그리고 토르4에 대해서 말했는데
"토르는 애드립과 엉뚱함이 매력이긴 했으나 그 두 요소에 집중하느라 스스로 캐릭터를 패러디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어 제대로 된 착지를 못하였다"라고 소견을 남김
이 후 그는 크리스토퍼 놀란, 캐서린 비글로우, 그레타 거윅, 마틴 스콜세지,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감독들과 함께 액션을 벗어난 진지한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하지만 토르 러브앤썬더 때 빚진 마음으로 팬들에게 또다른 토르를 보여줄 의미가 있다고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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