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수 설정.jpg
조회 : 652
추천 : 5
24-05-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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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반니가 하룻밤만에 해줬습니다'
미카미의 데스노트를 가짜노트로 바꿔치기 위해, 내용,필적 모든것을 똑같이 만들었다는 트릭
아무리 완벽한새끼라도 그 많은 양을 하룻밤만에 다해낸다는게 말이되냐라며 욕을 먹었던 설정인데
그래서 나온게.
마츠다가 얘기한 니아 노트 사용설
데스노트에 미카미의 이름을 적어서 제반니가 하룻밤 동안 작업한 가짜를 의심하지 않게 해두면 가짜 노트로도 얼마든지 넘어갈수있고
저 사건 이후 진짜 노트마저 처분했기에 증거마저 없기에 그럴싸한 마츠다의 추리
하지만 사람들이 기억하는건
제반니가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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