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건물서 불나자 90대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30대 손자
조회 : 395
추천 : 0
24-09-04 12:51
조회 : 395
추천 : 0
24-09-04 12:51
페이지 정보
본문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4일 오전 6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층에 거주하고 있던 90대 할머니 A씨와 30대 손자 B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불이 난 층에는 A씨 등 1세대만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서 불이 나자 B씨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안고 안방 창문을 통해 건물에 붙어있는 2층 높이의 패널 지붕 위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할머니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11106?sid=102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 이전글메이플 닉네임 거래로 천만원 넘게 날린사람 24.09.04
- 다음글드웨인 존슨하고 마동석이 일본인 줘패는 만화 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