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신작 곧 '본격 개발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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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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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신작, 곧 '본격 개발 단계'로 진입. 스튜디오 전체 스태프의 3분의 2가 모여서 만드는 시리즈 속편.
또한 상반기 결산 설명회에서 CEO인 Michał Nowakowski도 'Polaris'에 대해 언급하며, 제작 단계에 진입함에 있어서 개발팀 규모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30일 시점에서는 403명이 참가하고 있던 「Polaris」는, 올해 7월 31일 시점에서는 한층 더 늘어나 410명 규모가 되어, 개발 규모를 유지한 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위쳐 신작 곧 '본격 개발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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