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을 소설로 썼다가 쫓겨난 사람
조회 : 698
추천 : 7
24-05-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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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애초에 성격상 괴짜에 다차례 투자 실패로 빈민가까지 감
김유정- 큰형이 재산 다 날려먹어서 공장일하는 누나집에 얹혀삼.
그런 사람들이 경악했다는 집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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