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글 보고 쓰는 산골 캠핑 후기
조회 : 305
추천 : 5
24-05-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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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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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리처드슨에 머물러지내다가
여행 끝나갈무렵인 작년 5월 말쯤에 여자친구와 캠핑을 감
거의 다 와서 캠핑사이트 들어가기 직전인데 가는길부터 심상치않음
장봐온것들
에이치마트였던가. 타겟인가 아니면 HEB였나.. 암튼 어디서 사옴
스모어 한다고 마시멜로랑 초코렡도사오고 이것저것많이사옴
고기
장작이나 차콜 뭐 무슨 모래같은 작고 네모난거 불피우는데 쓰는게 방 앞에 상자안에 놓여있음
개수별로 가격을 매겼던가, 불 피우는 재료에 따라서 추가요금발생하는데 이건 이체했던걸로 기억
내가낸게아니라 잘모르겠음 ㅈㅅ
고기 피우는중
약간약하게구워졌던거같은데
왜냐면 불판이랑 불의 거리가 꽤 돼서..
고기가 까맣게 그을리는 일은 없었음
굽는데 오래걸린게뭄제였지만 ㅋㅋ
고기커팅
기분탓인지모르겎는데
미국 옥수수는 굉장히 달음
고기도 잘 익혀져서 기붐좋았음
버드라이트와함께
여자친구도 한식을 좋아해서 같이 맛있게먹었음
먹고 스모어만들기위해서 불피움
내껀좀탓음
난스모어가뭔지도몰랐어
폰으로 써서 가독성떨어질수 있는데
양해바랍니다
이건 캠핑갔던곳 근처 아테네에있는 햄버거 가게였던걸로기억함
다 누군지 잘 모르는데 오른쪽 밑의 락형님만 알아봤음 (프로레슬링 좋아해서 ㅋㅋ)
이퓨스멜~~
개드립에서 본게 갔던곳과 너무 일치하는거같아서
신기해서 그때 추억도 할겸 올려봤음ㅋㅋ
읽어주셔서 감사 (중간중간 오타는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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