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변절자로 동료한테 욕 먹은 가수
조회 : 530
추천 : 0
24-05-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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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딥퍼플, AC/DC의 음악을 들으며
멋모르고 락을 좋아했던 소찬휘
고2 때 메탈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처음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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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서
26살에 댄스 가수로 다시 데뷔ㅠㅠ
오디션 보러 가면 관계자들이
락커 스타일 외모를 안 좋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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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댄스 가수로 전향 후
'헤어지는 거야'와 '현명한 선택'이 히트치고
행사의 여왕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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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으로 락 발라드 곡들 발표하고 행사가 끊김
이유는 신나는 곡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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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후에 나온 곡이 바로
전설의 명곡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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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실연료료 700만원씩 나온다고ㅋㅋ
당연함ㅋ 여자들 노래방 18번 곡인데
솔직히 당장 지금도
어디선가 부르는 사람이 있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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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음악적으로 성공한 것과는 별개로
처음에 락쪽 선후배, 지인 사이에서는
변절자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과연 락스피릿과 의리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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