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는 한국 역사학계
조회 : 775
추천 : 0
24-06-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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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악고분군 4호분이 태풍 힌남노로 중앙부까지 드러남.
기존 학설을 흔드는 무덤양식, 중앙부까지 드러난 김에 본격적으로 발굴조사 후 복구하자는 학계의 목소리가 나옴.
무덤 주인은 알 수 없으나 이차돈 순교, 불교 공인 등으로 알려진 법흥왕으로 추정중
비슷한 시기의 6세기 천마총에서 뛰어난 문화재들이 많이 나와서 정밀 조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중.
금척리 고분군도 저번달 부터 발굴을 시작함.
해방이후 최초의 학술발굴이라고 하며 가장 큰 48호분은 천마총과 비슷한 크기라고 함. 마찬가지로 5~6세기 고분들.
5월 27일 부터 2034년 12월 까지 10년간 발굴조사 실시.
1970년대 이후 50여년만의 대형 고분 발굴조사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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