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나이 증명하라고 난리 났었던 풋볼 유망주
조회 : 316
추천 : 0
24-07-1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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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인 Jeremiah Johnson 선수는
2022년 U12 챔피언십 대회에서 MVP를 수상하게 되었음
트로피 들고있는 사진이 트위터 등으로 퍼지면서 화제가 됐는데
그의 실력보다 사람들이 놀랬던건 12살이라고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외모...
12살인데도 180cm에 90kg였던 그에게 나이를 직접 증명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아지자
어머니까지 나서야했고 결국 그는 인터넷 방송까지 나가서
나는 12살이 맞고 수염은 6살부터 나기 시작 했는데 정말 믿어달라고 했다 함
그리고 그의 7살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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