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논란' 윤지오 '후원금 반환소송' 재판 3년여 만에 재개됐지만
조회 : 866
추천 : 6
24-03-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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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3618
거짓말로 후원금을 모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윤지오 씨(37·본명 윤애영)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 재판이 약 3년 만에 재개됐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10여분 만에 종료됐다.
윤 씨는 '장자연 리스트' 사건 관련 증언자로 나서면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증언자 보호를 명목으로 후원금을 모금했다.
그러나 윤 씨는 허위 주장으로 후원금을 모으고 경찰 경호 등 금전적 이득을 얻었다는 사기 혐의로 고발됐다.
후원금 받고 돌연 캐나다로 출국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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