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이 깨버린 수십년간의 지역 축제 꿀통
조회 : 660
추천 : 6
24-03-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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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지역 축제는 한탕 땡기자는 심리 때문에 바가지 및 문제들이 속출했음. 땅 빌려주고 돈 받는 일부 지역민과 축제만 돌아다니면서 바가지 씌우는 상인들
지자체측에서는 주민 반발때문에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있었음.
2. 이야기 나온건 수십년이 되었지만, 바가지 씌우는 구조로 돈 버는 일부 지역주민들이 목소리가 높아서 이도저도 못하던 상황. 그런데 1박2일에서 대놓고 씌워먹는 장면이 전국으로 방송됨. 인터넷에서 `저 씹쌔끼들 좀 조지라`라고 여론이 형성됨
3. 정부에서 중앙 부처 주관으로 행사 규모별로 `장`자리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지정. 바가지 단속반 만듬.
그동안 꿀빨던 일부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이 발광과 저항중이지만. 어쨌건 정부와 지자체가 구체적으로 조이는중.
https://youtu.be/OfKhJU_NQcs
https://youtu.be/sE2r2sVs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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