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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33 땅그지

조회 : 665

추천 : 2

24-02-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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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늘의유머라 사이트에 있음.
첫 글부터 읽고 싶으신 분은 
오늘의유머 검색해서 오면 보실 수 있으니 오시길 바람!
믿기진 않겠지만 신기한 일이 일어난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임ㅋ
--‐----‐--------‐---------- 

캥거루국 격파! 

하아... 축구는 진짜...ㅠ 하아! ㅠ

다음 상대는 마이클 요르단(Jordan)!! 

그가 플레이 할 당시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이클 조던은 '신 그자체!'임.
라이벌이라든지 2인자 3인자도 없고 유아독존 하심.
그의 성 Jordan이 우리 다음상대임! 

이번에 저 요단강을 건너야 이김! 죽으러 가야 이길 수 있음! 지난번 예선에서는 건너다 말음. 2대2로 비김 ㅋ 그거 이기면 결승! ㅋ 

조금만 빨리 하지 ㅠ 다음경기는 타이밍이 어긋남ㅠ

여튼 오늘은 순신이에 대한 이야기부터...










순신이는 부자임.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순신이네 할아버지가 부자였음. 순신이네 할아버지 집은 지금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그 바로 앞에 있었음. 

어느 날, 그 순신이 할아버지가 제안을 받은거임!
아주대 앞에 새로 지은 7층짜리 쌍둥이 빌딩 주인이 그 빌딩 2개랑 할아버지 집을 바꾸자는 정신나간 제안을 한거임! 

이게 말이 됨? 집위치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거고 또 크면 얼마나 클거임...(난 많이 가봄. 그냥 옛날 마당있는 집임)
역으로 [집 1채랑 빌딩 2채 바꾸자!] 그럼 웃기지도 않을거잖음? 근데 실제 그 건물주님이랑 아는 사이였고 진지하게 제안한거임. 쉽게 말하면...
그 당시 200억이랑 최대한 쳐줘도 끽해야 10억을 맞바꾸자는거임. 

그 집이 풍수지리상 아주 최고의 명당이라는 것임. 그 가치가 굳이 돈으로 환산하면 190억은 되나 봄. 한 채로는 어림도 없으니 2채 이야기 했을거 아님? 그리고 그 가치를 순신이 할아버지는 몰랐을까? 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래야 이 이야기가 말이 되지 않을까 싶음. 

곧 돈으로 말하기 힘든 귀한 가치를 가진 좋은 터에 집이 있고 그게 순신이네 할아버지 것. 바꿈? 안바꿈? 나같으면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거라 생각했을 것 같음.ㅋ

그래서 그걸 바꿔서 순신이 할아버지가 부자였냐? 

아님..!!!!! 

"난 죽을 때까지 여기서 살건데?" 하심. 억만금을 줘도 안 바꾸는거임. 순신이 할아버지는 원래도 부자였던 거임. 이런저런 사업이 대성공을 하셔서 일찍 재산이 대기권이탈을 하신거였음. 
수원화성 바로 앞집이었는데 얼마나 앞이냐면 세계문화유산 지정되고 재정비할 때 집이 그 구역에 포함되어 사라짐 ㅋ 보상받고 나옴. (바꿨으면 그 자손들이 지금 욕했을지도ㅋ)

너무 허망한 결론이 아닐까 싶음. 
그 엄청난 가치의 좋다는 터는 지금 집이 드러선게 아니고 '광장'임. ㄷㄷ 그 좋다는 터에!!! 아무것도 모르는 관리나부랭이들이 싹 밀고 편평하게 만듬 ㅋㅋㅋㅋ 

난 풍수지리 이런거 1도 모름. 그래서 믿고 말고 할 것도 없고 난 내가 모르는건 일단 기본적으로 불신인 상태지만 내 집이 정리정돈이 안되고 깔끔하지 못하면 정신사납다는 정도? (이게 풍수지리가 아닐텐데..ㅋ) 

순신이랑 그 빌딩 앞을 같이 지나갈 때면 간혹 

"그 때 할아버지가 이것만 바꿨었어도!!!"

하는데 부자의 욕심은 끝이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 ㅋ 해질 때까지 금긋는 땅 너줄게 하는 그 동화도 생각나서

[너 그러다 죽는거 아님?] 하면 

"아니 아깝자나..." 

뭐 이러는데 표정에서 보이는게 있잖음? 정말 아까워한다는게 보임 ㅋ '저거 내껀데' ㅋㅋ (근데 풍수지리가 뭐임? 너 잘 되라고 안바꾼 걸 수도 있지 않음?)

이런 풍수지리론자일 것 같은 순신이 할아버지는 천주교였음. 나는 그 집에 갈 때마다 인사는 드렸지만 어렸을 때라 이상해지기 전임. 
한참 후 이상해지고 나서 순신이한테 찾아간 날 알았음. 내 안의 목소리에 이것저것 테스트하는 중에... 

[할아버지가 순신이를 위해 기도를 쌓았다.] 

라는 내 안의 목소리가 들림. 하느님한테 계속 주기적 클레임 및 가스라이팅을 하셨나 봄.ㅋ 그래서 보통 사람은 빛도 어두움도 아니어야하는데 순신이는 살짝 빛인게 아닌가 싶은거임. 
'될놈될'이고 그 일찍 죽은 아들이 낳은 손주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순신이가 할아버지 제사 간다거나 할 때 종종 생각 남.

순신이는 많은 안 좋은 일들이 피해가는 일이 많음. 나랑은 별로 안 친한 순신이 주변 친구들도 이상한 아이들은 걸러지고 꼭 지같은 것만 남음. 유유상종이 맞는 것 같음. ㅋ

그리고 순신이는 남말에 귀가 얇단말임? 누가 집을 사두랬는데 갑자기 똘끼가 발휘되어서 안 산다고 자기는 걍 노터치 할거다 했는데(아무이유없음..;) 갑자기 집값폭락사태가 일어남. 순신이는 큰 2번의 사고가 있었는데 더 크게 다치거나 할 수도 있는데 사고내용대비 별 타격없이 털고 일어나 잘 살고 있음. 말이 안됨.

순신이는 오토바이타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것을 좋아함. 풀악셀;; 그런데 딴생각하다 교차로에서 회전하던 스타렉스 앞부분에 그대로 박아 날아가서 기절함. 여동생이 소식을 듣고 바로 나한테 전화함.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울먹울먹하는데 마음을 다스리며  병원으로 감. 근데 링거 꽂고 누워서 까까 먹고 있음. 

[뭐야 타박상임? 안 쐈냐?]

"쐈을껄? 와그작 와그작... 기억이 안 남.. 짭짭.."

[누구 잘못인데?]

"몰라 찹찹 기억안남 와각와각.. 근데 그 차 개뿌셔졌다는데?"

[미X..... 앞으로 오토바이는 다 탔네... 안 아프냐?]

"몰라.. 찹찹..."

[까까는 어디서 났냐?]

"동생 올 때.. 빠스락빠스락.. 사오랬어! 촵촵.."

어이가 없었음. 내가보기엔 뇌만 좀 다친 것 아닌가 싶게 크게 다친데가 없었음. 가을이라 추워서 옷이 커버가 되어서 아스팔트에 긁힌 상처도 별로 없음.

오토바이타고 차로 돌진해 차가 부숴질 정도로 사고가 났는데 누워서 까까 먹으면서 TV컨트롤 하고 있음. 병실이 4인실인데 하필 아무도 없어서 다 환자처럼 침대 하나씩 차지하고 누워서 몇시간 떠들다 옴..;; 오토바이랑 차가 부딪혀 차 앞이 박살았고 순신이는 날아가 기절했다는데 타박상임.

그래서 큰 빛이 아니어도 세상 사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고 될놈은 되는거고 케바케같음. 그 정반대만 안되면 되기 때문에 약간의 빛은 필요하지 않나 정도로 생각함. 보험개념으로 ㅋ 

전 세계에 성당이 있고 교황님이 계신건 이유가 있다 생각함.

옛날 어떤 믿음 없는 자가 그랬다는데...
아마 그 동네도 대부분이 천주교였을거임.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코로나 때 지구는 편평하다는 이야기 듣는거랑 비슷한 마음이었을거임. ㅋ
옛날 누가 우리가 사는 땅이 스스로 돌고 있다는 소리를 한거임. 재판 벌어지고 난리남. 그리고 난 실제 지구가 도나 안도나는 모름. 그걸 과학이라며 학교에서 그럴듯한 설명과 함께 알려주고 시험보니까 외워야해서 세뇌당한걸지도 모름ㅋ 실제인지 아닌지 난 멍청해서 모르고 큰 관심없음. ㅋ 
TV에서는 저 말 한 사람이 누군지 맞추는 퀴즈도 막 나오고 그럼. 근데.. 

'그 모든게 지금 나와 무슨 상관임?' 

이런 마인드인거임.ㅋ 그리고 이게 방금까지 주된 생각이었고 도네마네 한 것도 잠시 후 딱 돌아서는 순간 완전히 잊게 됨. 마치 책 읽는데 방금전 넘긴 페이지가 기억 1도 안 나듯.ㅋ 
이해는 하겠음. '근데 그래서 그게 뭐?' 이런거임 ㅋ 

'해 위치가 살살 움직이는데 저거 왜 위치가 바뀔까?'를 깊이 생각한 맨 첫번째 1명의 이상한 사람이 관찰과 생각을 하다가 유레카! 하며 나가서 

[이거 이렇게 하니 아다리가 딱 맞네!] 

하고 주장하고 돌을 맞는거 아닌가 싶음!ㅋ 
또 그 돌 맞는 걸 보던 아웃사이더가 
'쟤는 왜 돌을 맞아야 할까?' 하고 멍하니 듣다보니 '말이 되는 것 같은데?' 싶은거임. 그래서 본인도 그것에 대한 생각을 나름 시작하고
의견을 추가하고 발전시켜 나중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고 같이 돌을 맞는 거임. ㅋ 

이 과정이 나는 순환이고 그게 좋은 방향으로 돌아가면 선순환, 나쁜 방향으로 돌아가면 악순환이라 생각 함. 대다수가 옳은게 아니고 각자 생각 다 다르고 그걸 완전히 아는 유일한 사람은 없고 결국 우리 개미끼리 치열하게 머리 굴리는 것 같은?ㅋ 이게 곧 삶이 아닌가 생각함ㅋ 그리고 계속 순환하는거고 이 돌고 돌음을 말로 정의하는데...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음과양 ... 
선순환은 선순환으로 이어짐. 
악순환은 점점 악순환으로 반복 됨. 

이라 하는데 세상일이 그렇게 간단히 '지구는 돈다'로 정리 되면 좋겠음.ㅋ 그러나 나의 일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음. 

콩심으면 콩이 나야하는데 팥이 나는 경험을 하는 거임. ㅋㅋ 저런 말들이 100%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됨. '예외'라는 것이 계속 생김. 글을 쓰고 나니 이 글을 쓰는 나와 당신 모두 그 '예외'가 아닐까 생각함 ㅋㅋ 


요즘! 누가! 대체!! 

유튜브보고 숏츠보고 틱톡봐야 되는데!!!
오늘의유머! ㅋ 그 예에에에에에엣날 사이트 들어와서 바보가 빛이 뭐라뭐라하고 ㅋㅋ 

동영상조차도 답답해 숏츠가 나오는 세상인데 대체 누가 이런 글을 읽음? ㅋ 말이 됨? ㅋㅋ 지금 2024년인데 누가 2002월드컵 얼마지난 때 이야기를 하는거임? ㅋㅋ 
갑자기 나는 쪼그리고 앉아서...

'태양위치가 조금 바뀐거 아님?' 

하고 앉아서 나뭇가지로 땅에 태양위치를 체크하는 사람이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ㅋ pc통신 네이트판 오유 귀여니 같이 옛 것이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슬퍼짐.ㅠ 사라진 것도 있고 남아있는 것도 있지만ㅋ 

분명 다수인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극소수인건가 생각이 드니 ㅋㅋ 갑자기 이제는 흰바탕에 검은 글씨를 보는 세상이 아닌 것 같은거임! 영상이 나오고 자막이 나오고 소리로 음성으로 듣는단 말임! 그것도 점점 짧아지고 긴건 막 2배속으로 듣고 1분 넘어가는건 듣지도 않음 ㅋ
'이거 몇분짜리야? 7분30초? 허억!' ㅋㅋ 
세상이 그만큼 발전했다고 생각함. 

그 사람들은 나를 보고 '땅따먹기 놀이하는 어릴적 땅그지'인 줄 알고 ㅋ 나는 그들을 보고 '이게 생각하는 사람인거고 너네는 숨만 쉬는거 아님? 둘 다 살아있다고 똑같이 살아있는게 아님!' 이런 오만방자하고 미치광이 같은 나 잘난 맛과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같음. 그러니 예민할 수 밖에 없잖음?

[누가 나한테 뭐라 함? 뭔데?]

이런 마인드였던 것 같은데 점점 생각이 바뀜.
사실은 내가 제일 멍청한 거였음.ㅋㅋ

그리고 갑자기 '나는 도태되었는가 나는 멈춘것인가 과연 이게 내가 어릴 때 하던 땅따먹기 놀이인가?' 생각이 들자. 용납이 안되는거임! ㅋ 

그런데 이 모든 생각, 과정, 그 전부가 계속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듬.ㅋ 계속 지구는 돌고 있는거임. 그 지구에서 모여가지고 각자 할거 하고 있는 개미에 불과하다는 생각ㅋ. 누구는 스타크래프트 하는거고 누구는 롤하는거고 ㅋ 누군 당구치고 누구는 스킨스쿠버 하고 누구는 농구하고 수영하듯! ㅋ 

내가 스스로 탱커라 생각하는게 이런 생각이 깊숙한 곳에 있으니 그런 것 같음. 그렇지만 그 전의 것도 남아있어 자기합리화도 잘함ㅋ 자기애도 강하고 자기방어기제가 다양하게 작용함 ㅋ 그 예로... 

난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다 생각하지만 아직도 욕을 할 때가 있음. 욕은 나쁜거 아님?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는 사람이 욕을 하는건 되게 없어보이는 짓 아님? 세계 4대 성인들이 욕을 함? (아 예수님은 하셨나?ㅋ여튼) 이게 ㅋ 욕없이 그냥 살아가기엔 맛이 안 난단 말임!!! 
수술을 받으러 가야하는데 속으로...

'어디 한번 가볼까?' 해도 되는데 그 매를 정말정말정말 맞기 싫을 때는... 

'ㅅㅂ ㅋㅋ 어디 한번 가볼까?^^' 

하고 웃으며 저벅저벅 가는거임. 그 욕 하나에 내 의지가 담겨있고 힘을 살짝 뺄 수 있고 미소지을 수 있고 카타르시스가 있음. 타인을 대상으로 하는 욕이 아님.

'탁탁탁!'하고 주사 맞는 개념임.ㅋ 탁탁탁 폭력아님? ㅋ 왜 사람을 때림? 

그래서 욕의 의미가 어쨌고 그건 좋지 않은 말이고 뭐고 해도 나는 '욕 = 탁탁탁' 임! 
남의 귀나 마음을 더럽히는게 아니라 스스로 정신차리자는 각성의 도구로 씀 ㅋ 
칼같음. 잘쓰면 도구고 잘못쓰면 흉기듯...ㅋ
이렇게 주장하며 내 욕을 합리화 함. (흉기로도 쓰면서ㅋ)
와이프는 이 욕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며 간혹 나도 모르게 쾌감에 찬 욕을 할 때 한번씩 뭐라 함. ㅋ 근데 나한테 한 욕도 나한테 또 돌아옴? ㅋ 감탄사같은건데.. 잘 모르겠음.ㅋ 

근데 이런걸 차근차근 하나하나 설명하기가 귀찮단 말임.ㅋ 그리고 또 설명해서 납득하면 또 뭐할건데 싶음. 너와 나는 어차피 으하하하 뒤엉켜 살아갈거다. 너도 개미 나도 개미 ㅋ 
그냥 이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싶은거임!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그냥 '팅' 할 때가 많고 나는 나를 탱커라 생각하고 내가 특이한 부분이 있지만 굳이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순간을 또 살아가는 것 같음 ㅋ 

[나는 나. 너는 너. 그런데 어차피 우리는 하나!] 

말만 딱 보면 궤변이지만 내 현재는 이상태인 것 같음.ㅋ 

이 생각을 하느라 40년이 넘게 걸림. 그리고 생각은 계속 바뀔 것이고. 돌고돌아 스스로 책을 읽는 비정상적 행위, 인터넷 글 보는 것, 오유를 안 것. 스마트폰 시대 뭐 모든 것이 맞아 떨어져 ㅋ 나는 여기서 놀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음. 결국 ㅋ 

"만나서 반갑습니다! 당신도 사회생활이 힘드시죠? ㅋ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ㅋ 뭐 어떻습니까? 오늘 하루도 잘 지냅시다 ^^ 하하하하핫!"

쓸데 없는 소리를 한 이유는 원래 난 책읽는게 주특기임. 
하나하나 그 글 쓴 사람이 뭔 말하나 뇌회로가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하는데 보다보면 솔깃하단 말임. 책을 괜히 쓴게 아니라 읽다보니 설득당하는 일이 계속 일어남. 공감이 되는거임. 세상에는 사실 나 말고 다 개똑똑한 사람들로 가득차있음. 그리고 이번에 글이라는 것을 써보니 알았음. 그 사람도 '땅따먹기 땅그지'구나 ㅋㅋ

난 땅그지임 ㅋ 4일간 하루 20시간 썼음 ^^ 총 81시간 쓰고 고침. 와이프가 선 넘은거 같다고 말림. ㅋ
그래서 2월 1일부터 읽는 것도 같이 하겠다 하고 '내 글'을 처음부터 읽음 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다양한 분의 글도 읽어야겠음. 세상엔 내가 모르는 각자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음 ^^  재미남 ㅋ

땅그지 이야기였음 ㅋ 모두 각자 상황에서 최고로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람. ^^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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