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무 넥슨 FC그룹장의 아이콘 매치 뒷이야기
조회 : 342
추천 : 0
24-10-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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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57628
"넥슨 창사 이래 단일 행사 중 가장 많은 예산을 들였다"
"총 섭외비용은 100억에 약간 못 미치는 액수"
"초대하고 싶었던 레전드들, 특히 공격수 진영에 그런 선수들이 많았는데 몸관리 문제로 초대하지 못한 선수들이 많다"
"선수들이 단순 관광여행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상업활동을 위해 들어오는거라 비자발급이 안 되어서 초대를 못 한 경우도 있었다"
"다비드 트레제게, 가레스 베일, 페르난도 토레스 등도 섭외하려 했으나 일정 조율 문제로 섭외하지 못했다"
"토니 크로스, 이니에스타처럼 은퇴 타이밍이 섭외 타이밍과 묘하게 어긋난 선수들을 초대하지 못한 것도 아쉽다"
"첫번째 날 이벤트 매치(파워슛 대결, 슈팅매치 등)에 대해서 '레전드들 모셔놓고 무슨 유치한 장난이냐'라는 반응을 많이 봤는데
선수들은 엄청 좋아했다. 자선경기 100경기 넘게 뛴 선수들도 있는데 이벤트 진짜 재미있었다고 이런거 처음 해봤다고 진심으로 좋아하더라"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라서 또 할 거라고 장담은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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