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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티비] 7일 KBO NC 키움 (승패,언오버) 국야 분석 프리뷰 스포츠중계

9월 7일 KBO 프로야구 < NC 키움 > 분석

NC(태너 2승 3.09)

키움(장재영 1승3패 4.78)

태너 투수는 직전경기(9/1)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6) 홈에서 LG 상대로 5.1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KBO무대 데뷔후 4경기 2승, 3경기 QS 기록. 테너 털리 투수는 144∼148㎞ 직구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섞어서 던지는 좌완 투수로서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3경기에서 승패 없이 6.00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59경기에서 44승51패 4.18, 올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19경기 5승5패 5.64를 기록한 상황. KBO무대 데뷔후 4경기중 3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올시즌 홈에서 2경기 승패없이 5.5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6.75, 5.1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장재영 투수는 직전경기(9/1) 홈에서 KT 상대로 4.2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23) 홈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8경기 1승3패, 2경기 QS 성적. 장재영 투수는 덕수고 시절 MLB구단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으며 키움이 2021 KBO 1차 지명후 9억원의 계약금을 주고 품게 된 특급 유망주 투수로서 올시즌 퓨처스리그 6경기 등판에서 3승, 1.67을 기록하고 콜업 되었고 1군 무대에서는 18경기(선발 13경기)중 1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5경기에서는 제구가 불안했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8경기 승패없이, 3.54,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2.61, 10.1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 8-2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NC의 기세가 이어질 것이며 선발 싸움에서 태너 투수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경기다.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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