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네이션스리그】05월23일 이란 vs 세르비아 배구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FIVB 랭킹 15위 이란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빠르고 간결한 스윙으로 득점을 만들어 내는 모리테자 샤리피와 모하메드 무사비 에라기 세이드가 블로킹 싸움에서 힘을 냈고 모하메드자바드 마나비가 힘을 냈지만 지난대회에서 강한 서브가 인상적 이였던 사베르 카제미가 지난해 VNL 일정에서 부상으로 정상가동 되지 못한 공백이 나타났던 모습. 카라미수첼마에이 자바드의 기복이 나타났고 교체 투입 된 모하마드 타허 세터는 차단을 당했던 공격 방향을 고집하는 판단 착오를 범하면서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다.

FIVB 랭킹 9위 세르비아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2022-2023 시즌 KB손해보험과 함께하게 되는 니콜라 멜라냑(201cm)과 루카렐리가 힘을 냈고 마슬로비치, 네델코비치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미들 블로커 라인도 나쁘지 않은 모습 이였지만 페르코비치가 라이트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 블로킹에 막히는 장면이 많다는 아쉬움과 세터의 토스가 흔들리다 보니 어렵게 배구를 해야하는 문제점은 나타났다.

# 베팅추천

이란은 도쿄 올림픽 까지 팀의 에이스가 되었던 사에드 마루프나 세예드 무사바 세터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모하마드 타허 세터의 경기력에 따라서 팀 경기력과 성적이 요동을 치고 있다. 또한, '도 아니면 모'가 되는 강한 서브를 구사하는데 있어서 당일 서브 컨디션도 경기별로 차이가 너무 큰 상황. 풀세트 승부가 아니라면 언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르비아의 전력이 우위에 있다.

언더~!

승&패=>패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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