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내가 김기태 아들이다' KT 김건형, 감격의 프로 데뷔 첫 타점 [수원 현장]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중계

899823e8c4369de22ac717f7a46a84b6_1707764093_3406.JPG
 

5d2b4d90f9cff01a2d26f00205ee9ecd_1712195428_7401.gif
 
 

ede398cded33d8a32b6700834f1808cf_1712192765_5662.gif
 

733be34ced87aeebaf3ea01870e5309f_1712421802_6332.gif
 

777b54c4de84891b96bfed1331695a96_1715787774_4933.gif
 


스포츠뉴스

[뉴스]'내가 김기태 아들이다' KT 김건형, 감격의 프로 데뷔 첫 타점 [수원 현장]

조회 : 474

추천 : 0

24-05-04 17:49

페이지 정보

본문

2024050401000276900041231.jpg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프로 데뷔 첫 타점!

'김기태의 아들' 김건형(KT)이 프로 데뷔 첫 타점을 기록했다.

김건형은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8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건형은 팀이 3-1로 앞서던 4회말 무사 1루 찬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시원한 1타점 2루타를 쳤다. 김건형은 키움 선발 하영민의 공을 제대로 밀어쳐 좌익수, 중견수 사이를 가르는 장타로 연결시켰다. 1루주자 조용호가 여유있게 홈인.

이 타점은 김건형이 프로 데뷔 후 처음 기록한 타점이다.

김건형은 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8라운드로 KT 지명을 받았다. 입단 전부터 '레전드' 김기태 전 KT 2군 감독의 아들로 유명세를 탔다. 김건형은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냈고, 야구도 미국에서 했다. 하지만 아버지에 이어 KBO리그에서 프로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한국에 돌아왔다. 2021년 데뷔 시즌 11경기를 뛰었고, 당시 안타도 7개를 쳤었다. 하지만 타점이 없었다. 이제 남은 건 첫 홈런 기록이다.

김건형은 군 복무 후 지난해 말 복귀했고, 이번 시즌 개막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지난달 21일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 때 처음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2일 다시 1군에 콜업된 뒤 기회를 얻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5푼으로 좋았다.

이 적시타가 시즌 첫 안타이기도 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는 안타가 없었다.

수원=김용 기자 [email protected]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