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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희대 김현국 감독 “배현식, 장기적으로는 1~2번을 오가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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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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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식의 맹활약에 힘입어 경희대가 상명대를 상대로 승리했다.


경희대학교는 3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8-5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경희대는 시즌 3승째를 수확하며 5할 승률 이상으로 올라섰다.


경희대 김현국 감독은 “전반을 어렵게 풀었지만 후반 존 디펜스와 속공이 성공하며 승리를 챙겼다. 전반에 배현식이 잘 풀어줬고 후반에 안세준이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턴오버가 많이 나온 것과 상대에게 리바운드 싸움에서 진 것은 반성을 해야한다“며 이날 승리 소감을 내놨다.


이날 경희대의 승리를 논할 때 신입생 배현식의 활약을 빼놓고 말하기는 어렵다. 배현식은 1학년답지 않게 팀 공격의 중심적인 활약을 했고 상대 패스 길을 끊는 스틸도 수차례 보여줬다.


이에 김 감독은 “배현식이 농구를 잘하는 선수다. 고등학교 때는 4~5번을 오가는 선수였지만 대학에서는 가드를 막아야 한다. 발이 움직여야 하기에 배우는 단계다. 그래도 워낙 센스가 좋다. 장기적으로는 1~2번을 오가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엔트리 패스를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평가했다.


사실 경희대의 상황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 2학년 콤비인 김서원과 김수오가 전열에서 이탈해 있기 때문. 김수오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휴학을 한 상황이고 김서원은 발목 상태가 온전치 못하다. 그러한 상황에서 까다로울 수 있는 상명대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김현국 감독은 “3쿼터 들어가며 선수들에게 5분 동안 수비를 해보자고 했다. 신입생들이 상대에게 밀리지 않았다. 안세환이 살아나야 하는데 오늘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이 아직 새 옷을 입어가는 단계다. 아직 까칠 거리겠지만 잘 적응하길 바란다. 다음주에는 김익겸 코치님이 오셔서 선수들을 전반적으로 한 번 봐주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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