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성우·최성모 떠난 KT, 최진광·박선웅과 재계약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뉴스]정성우·최성모 떠난 KT, 최진광·박선웅과 재계약

조회 : 189

추천 : 0

24-05-21 09:40

페이지 정보

본문

p1065580314937680_261_thum.jpg

[점프볼=조영두 기자] 정성우, 최성모를 놓친 KT가 최진광, 박선웅과 재계약을 맺었다.

수원 KT는 21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부 FA(자유계약선수) 최진광, 박선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먼저, 최진광은 계약 기간 1년, 보수 5000만 원의 조건이다. 건국대 출신의 그는 2019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KT의 부름을 받았다. 허훈, 정성우 등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주로 D리그 무대를 누볐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3경기에서 평균 7분 9초를 뛰며 1.0점 1.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박선웅은 계약 기간 1년, 보수 4000만 원에 KT에 잔류했다. 2022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고, 주로 D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경기에서 3분을 뛴 것이 출전 기록의 전부다.

KT는 올해 FA 시장에서 정성우(가스공사)와 최성모(삼성)가 이적을 선택하며 가드진에 출혈이 생겼다. 이들 모두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기 때문. 대신 최진광, 박선웅과 재계약을 체결, 벤치 자원 확보에는 성공했다.

# 사진_KT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