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스공사, 내부 FA 꽉 잡았다... 차바위-박지훈-안세영 재계약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중계

899823e8c4369de22ac717f7a46a84b6_1707764093_3406.JPG
 

5d2b4d90f9cff01a2d26f00205ee9ecd_1712195428_7401.gif
 
 

ede398cded33d8a32b6700834f1808cf_1712192765_5662.gif
 

733be34ced87aeebaf3ea01870e5309f_1712421802_6332.gif
 

777b54c4de84891b96bfed1331695a96_1715787774_4933.gif
 


스포츠뉴스

[뉴스]가스공사, 내부 FA 꽉 잡았다... 차바위-박지훈-안세영 재계약

조회 : 203

추천 : 0

24-05-15 11:42

페이지 정보

본문

98685_115143_1129.jpeg

가스공사가 내부 FA 3인방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바위, 박지훈, 안세영과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차바위는 2년 보수총액 2억 7천만원(연봉 2억 5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 박지훈은 2년 보수총액 2억 2천만원(연봉 2억원, 인센티브 2천만원), 안세영은 1년 4천 5백만원(연봉 4천 5백만원)의 조건에 재계약했다.


차바위는 가스공사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가스공사 창단 이전인 전자랜드 시절부터 팀에 헌신해왔다. 지난 시즌 45경기에서 5.1점 3.7리바운드 3점슛 성공 1.0개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7.0%에 달했다. 특유의 리더십을 통해 가스공사 돌풍을 이끌었고 젊은 가스공사 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지난 2022년 가스공사와 계약한 박지훈 역시 재계약을 통해 가스공사와 한번 더 동행하게 됐다. 39경기에서 3.8점을 기록했는데 수비에서 역할이 매우 컸다. 터프하고 끈질긴 수비를 통해 상대 핵심 공격수들을 봉쇄했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가스공사에 입단한 안세영 역시 활동량과 수비가 강점은 젊은 가드 자원이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기회를 얻었고 24경기에 출전했다. 새 시즌 역시 앞선에서 수비 카드로 중용될 전망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외부 FA 영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가스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