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한국가스공사, 차바위·박지훈·안세영과 모두 재계약 완료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중계

899823e8c4369de22ac717f7a46a84b6_1707764093_3406.JPG
 

5d2b4d90f9cff01a2d26f00205ee9ecd_1712195428_7401.gif
 
 

ede398cded33d8a32b6700834f1808cf_1712192765_5662.gif
 

733be34ced87aeebaf3ea01870e5309f_1712421802_6332.gif
 

777b54c4de84891b96bfed1331695a96_1715787774_4933.gif
 


스포츠뉴스

[뉴스]한국가스공사, 차바위·박지훈·안세영과 모두 재계약 완료

조회 : 158

추천 : 0

24-05-15 10:41

페이지 정보

본문

p1065580816475569_294_thum.jpg

[점프볼=홍성한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내부 FA(자유계약선수) 차바위와 박지훈, 안세영과 재계약을 맺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5일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차바위와 박지훈, 안세영과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먼저 차바위는 계약 기간 2년에 보수 총액 2억 7천만 원(연봉 2억 5000만 원, 인센티브 2000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차바위는 지난 시즌 45경기에 나서 평균 5.1점 3.7리바운드 1.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정규리그 내내 여러 부상을 안고 코트를 밟는 투혼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주장을 역임하며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 한국가스공사의 분위기 반전에 앞장선 바 있다.  


박지훈은 39경기에 나서 평균 3.8점 2.0리바운드 0.7어시스트로 쏠쏠한 활약을 남긴 자원이다. 차바위와 같은 2년 계약으로 보수 총액 2억 2000만 원(연봉 2억, 인센티브 2000만 원)으로 한국가스공사에 남게 됐다.



안세영 역시 한국가스공사와 동행을 이어간다. 그는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8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바 있다.

낮은 지명 순위로 별개로 많은 노력으로 기회를 받은 올 시즌, 팀에 에너지 레벨을 불어넣으며 24경기에 나섰다. 평균 2.0점 0.8리바운드 0.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보수 총액 4500만 원(연봉 4500만 원)이다.

#사진_한국가스공사 소셜 미디어 캡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