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막바지의 나치가 마지막으로 믿고있던 희망
조회 : 372
추천 : 2
24-04-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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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패전 직전까지 나치 독일의 수뇌부 뿐만 아니라 일선 병사들도
'우리가 빨갱이들을 막아내고 있으면 미군이 우리하고 손 잡고 소련을 몰아낼 거다!'라는 희망이 꽤 퍼져있었다고 함
실제로 2차대전 직전까지만 해도 서유럽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시선은 지금의 나치를 보는 그것과 다를 바 없었던 지라 아예 신빙성이 없는 건 아니었음
물론 진작에 연합군은 나치는 그 빨갱이들보다 더 미친새끼들이라고 진작에 판단내린 지 오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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