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 마린들이 몸에 붙이고 다니는 장신구
조회 : 867
추천 : 6
24-03-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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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티씰
예전에 카오스에 타락한 마린은 이 퓨리티 씰이 떨어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냥 양피지에다가 마린 개인의 기도 및 나는 황제에게 이만큼 충성한다는 문구를 새기는 그냥 장신구임.
그레이 나이트의 경우 퓨리티 씰 말고 책을 갑옷에 달고 다니는데.
이건 진명의 책이라고 워프 악마의 진명들이 써져 있음.
악마들은 자기 보다 상위의 악마들의 이름이 적힌 책은 손상을 입힐 수 없어서 저렇게 달고 다니면 악마의 공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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