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상압 초전도체? 대세는 상온상압 다이아몬드
조회 : 659
추천 : 8
24-04-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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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S9wELMfxo?si=f-qTKOikSb7phdLS
1. 다이아몬드를 인공적으로 합성하기 위해서는 고온·고압의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국내 연구진이 우리 주변 기압인 대기압에서 다이아몬드를 합성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2.다이아몬드는 구리보다도 열을 잘 전달하고, 초전도체로도 가공할 수 있어 과학계에서도 쓰임이큼, 액체 금속인 갈륨에 규소와 철, 니켈을 섞어 가열 이때 온도를 1,025도까지 올리면 액체 합금이 되는데, 여기에 탄소와 수소로 구성된 메탄 기체를 주입하면
3. 10분여 만에 액체 합금의 표면에 탄소가 녹아 들어가 다이아몬드 핵을 형성, 핵을 중심으로 탄소가 점점 붙어 150분 뒤에는 가로·세로 5㎜에 두께 약 100㎛인 다이아몬드 필름이 만들어짐
4. 해당방법은 새로운 장비가 필요한것도 방법이 어려운것도 아니라 어떤 연구소에서도 합성이 가능하다는게 제일 큰 장점, 연구진은 합성에 규소 불순물이 쓰여 양자 특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양자 컴퓨터나 양자 센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함, 해당연구는 네이처지에 기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