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음란물 소지에 배임에 횡령까지한 체육회 간부
조회 : 438
추천 : 5
24-04-24 12:00
조회 : 438
추천 : 5
24-04-24 12:00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youtu.be/rWkI---d4m0?si=J2Vs3NwfuWiCgH2z
1. 대한체육회 산하 사단법인인 대한수상스키·웨이크 스포츠 협회에 30년 동안 근무한 간부가 퇴직함, 이후 직원들이 자리를 정리하던중 컴퓨터에서 아동 음란물이 무더기로 나옴, 근무시간에 본걸로 추정
2. 이뿐만 아니라 약3억원의 배임과 횡령 정황이 포착되 경찰에 신고 하지만 근속기간이 길어 인맥을 활용해 무마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대한 체육회는 해당 간부를 이미 다른 임원직에 앉히려고 한 정황이 포착됨
3. 본인은 음란물은 퇴근후에 봤을뿐 유포는 하지않았다는 주장, 대한 체육회는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재판에 넘겨지면 해촉하겠다고 밝힘
- 이전글스텔라 블레이드! 24.04.24
- 다음글벌금 500, 위자료 400, 면허정지 100일 꺼억 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