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상대로 돈 뜯을려는 보잉사
조회 : 289
추천 : 1
24-04-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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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 공군이 새로 도입하는 조기경보기 E-7
이미 수출실적 좋았고 성능도 검증되서 싼 값에 가성비 좋은 놈 걸렸나 했는데 개발사인 보잉이 한 대당 가격 25억 달러(약 3조 4천억원)을 부르는 바람에 미국 국방부에 폭탄이 떨어짐
근데 그렇다고 이거 파토내면 이미 기량한계 다 된 E-3를 계속 굴려야 하는지라 주가도 폭락하고 민항기 시장도 에어버스에게 밀리게 생긴 보잉이 손해 메꿀려고 배짱장사 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상황
참고로 우리나라가 3년전에 4대를 샀는데 그게 4조 3000억 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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