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 신상정보 넘겨주고 사채쓴 어린이집 교사
조회 : 319
추천 : 4
24-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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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코본문
https://youtu.be/7HlcQK9dXxs?si=QqKUt-q-0CyZL1mZ
1. 한 어린이집의 학부모들이 갑자기 어린이집 선생을 찾아내라 안찾으면 니 아이 위험해진다는 협박전화를 받음
2. 알고보니 어린이집 선생이 학부모들 신상을 팔고 최소 5곳의 대부업체에 돈을 빌린뒤 잠적한 사실이 드러남
3. 경찰은 최근 검거한 대부업체 일당을 협박범으로 보고 수사중이며 학부모들은 협박범과 교사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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