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그곳 냄새 맡는 남친, 출장 땐 못보니 내 속옷 달라네요…어떡하죠"
조회 : 1,046
추천 : 6
24-04-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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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8124
20대 여성 사연자 A 씨는 "두 살 어린 연하 남자 친구 때문에 고민이 있다. 남자 친구는 애교가 많고 나한테 엉기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A 씨는 "연애 초반부터 부비부비를 좋아하는데 '참 애정 표현이 많네~' 하고 말았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부비부비하는 곳이 조금 이상해지더라"라며....
냄새패티쉬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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