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상담을 위해 상담원을 채용한 서울대 근황
조회 : 350
추천 : 4
24-04-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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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레알본문
지난 12월 전까지는 24시간 근무해도 5만원
학교쪽 “최저임금보다 부족하다는 것 알고 있어
석사급 채용하면서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을 피해가기 위해서 ‘프리랜서’로 계약을 맺어서 고용
서울대측은 처우가 열악하다는 알고 있다면서도 상담 전화가 항상 오는게 아니라고
상담 전화 기달리는 시간은 근무시간이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함
자살방지 시스템으로 자살자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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