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강보조식품 붉은 누룩 먹고 4명째 사망, 110만개 팔려나가
조회 : 95
추천 : 2
24-03-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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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taemv9-Pkc?si=mNEcGSYaHifHs1cV
1. 고바야시제약은 자사의 '붉은 누룩' 제품인 '홍국 콜레스테 헬프'를 먹은 소비자 2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발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남, 새로 확인된 사망자 2명은 2~3년 전부터 문제의 제품을 복용해 온 것으로 전해짐
2. 제약사 측은 특히 지난해 9월 이후 만든 제품 복용자에서 피해가 많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함, 문제의 '홍국 콜레스테 헬프' 제품은 지난 2021년 발매 후 지금까지 110만 개가 팔림
3. 일본 정부는 '붉은 누룩'과 관련된 정보를 WHO, 세계보건기구와 외국 정부에 제공하겠다 함, 고바야시 제약사 사장은 오늘 주주총회에서 피해 확대 방지와 원인 규명을 위해 전력으로 대응하겠다며 사과
혹시라도 가지고 있는 개붕이는 폐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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